'9·9절' 75주년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하는 김덕훈 내각총리
2023. 9. 9. 12:0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는 지난 8일 평양 만수대의사당 앞에서 열린 정권수립일(9·9일) 75주년 보고대회에서 "짧은 역사적 기간에 강국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했다"라며 "존엄과 영광으로 빛나는 75성상의 불멸의 행로에서 오늘과 같은 강대한 국가가 태어나게 됐다"라고 보고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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