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웰라쥬, '올해의 브랜드' 대상…"더마 코스메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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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9일 휴젤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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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9일 휴젤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웰라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웰라쥬는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HA필러 시장 강자인 휴젤의 기술력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고순도·고농축 유효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원데이 키트)은 201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00만개를 넘었다. 최근에는 강력한 수분감이 장점인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를 출시하면서 속건조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웰라쥬 브랜드 관계자는 "5년 연속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뽑아준 더마 코스메틱 올해의 브랜드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휴젤·웰라쥬만의 기술력이 담긴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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