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더보이즈 주연母 통화에 폭풍 흥분 “모든 사람 ♥받는 청년”(마야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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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더보이즈 주연을 칭찬했다.
차승원은 "우리 주연이가 너무 잘해서 아주 진짜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아름다운 청년이다. 주연이가 너무 예뻐요 아주. 어머님이 진짜 좋으시겠다고 우리도 이렇게 예쁜데 외형도 예쁘고 내면도 예쁘고 아주 기가 막힌다. 저희 집사랑하고 둘째가 주연이 광팬이다"라며 주연 어머니에게 주연에 대한 폭풍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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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차승원이 더보이즈 주연을 칭찬했다.
9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5회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마야의 카카오'의 여섯 번째 열쇠를 얻기 위해 마야의 신성한 샘 쎄노떼(석회암 암반이 함몰되면서 만들어진 천연 우물)로 향하기로 했다.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도중 주연은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차승원은 "우리 주연이가 너무 잘해서 아주 진짜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아름다운 청년이다. 주연이가 너무 예뻐요 아주. 어머님이 진짜 좋으시겠다고 우리도 이렇게 예쁜데 외형도 예쁘고 내면도 예쁘고 아주 기가 막힌다. 저희 집사랑하고 둘째가 주연이 광팬이다"라며 주연 어머니에게 주연에 대한 폭풍 칭찬을 했다.
이를 들은 주연 어머니는 "감격스럽네"라고 반응했다.
끝까지 칭찬을 쏟아내고 주연 어머니와 통화를 마친 차승원은 주연에게 "이제 엄마랑 개인적으로 통화하고 와~"라고 배려까지 발휘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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