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완전히 우리를 뭐…’ 22년 된 전주 프로농구팀이 연고지를 떠난 이유
유현우 2023. 9. 9. 11:01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도시 인구 65만의 전주입니다.
전주하면 비빔밥, 한옥마을도 유명하지만, 스포츠팬이면 누구나 알만한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축구 명가 전북현대모터스와 전통의 농구 강호 전주 KCC 이지스죠.
그런데 얼마 전 KCC가 전주를 떠났습니다.
지난 2000년 프로야구 연고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이후 두 번째 프로팀과 이별을 하게 된 전주.
전주와 KCC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크랩이 정리해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povKMxoo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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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ry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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