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다음 커플 옵니다, 이후신♥김지민 파파라치 컷 긴급 제보(애프터)[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9. 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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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시그널' 이후신, 김지민 커플에 시선이 쏠린다.

이후신과 김지민의 계곡 데이트가 그려진 것.

이후신은 "어머니가 이제 나 안 싫어하나"고 반응했다.

공개된 건 이후신이 김지민의 가방도 들어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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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애프터시그널' 이후신, 김지민 커플에 시선이 쏠린다.

9월 8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에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다음 새로운 커플 영상이 나온다”고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신과 김지민의 계곡 데이트가 그려진 것. 알고보니 두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났다고.

두 사람은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서로에 대한 생각들을 꺼내고, 장난도 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지민은 “다음에 제대로 계곡가자”며 “우리 가족끼리 가는데 따라와라 후신이라면 다 받아줄 것”이라고 했다.

이후신은 “어머니가 이제 나 안 싫어하나”고 반응했다. 김지민은 “방송보고 배신감 느껴, 후신이 전화도 받지마라고 했다우리 딸 안 찍었으니 밉다고 하셨다”며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던 도중 스튜디오의 김이나는 둘이 사진도 찍혔다는 제작진으로부터 긴급제보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건 이후신이 김지민의 가방도 들어준 모습이었다. 이후신은 “촬영 끝나고 식사하고 가방도 들어주고 택시탄 것”이라 반응했다. '하시4'의 세 번째 커플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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