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검찰 출석...지지자들에 인사(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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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10시18분께 수원지검에 도착했다.
이번 출석으로 이 대표는 올해 다섯 번째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은 이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 대표를 제3자뇌물 혐의로 조사한다.
이 대표는 수원지검 후문 앞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든 뒤 다시 차에 올라 타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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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변근아 양효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10시18분께 수원지검에 도착했다. 이번 출석으로 이 대표는 올해 다섯 번째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은 이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 대표를 제3자뇌물 혐의로 조사한다. 조사는 별도 티타임 없이 바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수원지검 후문 앞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든 뒤 다시 차에 올라 타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섰다.
수원지검 앞에는 이 대표의 지지자 수백여명이 몰려 이 대표를 연호했다.
이 대표는 이후 포토라인에 서서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권력이 강하고 영원할 것 같지만 그것도 역시 잠시간일 뿐"이라며 "정치 검찰을 악용해서 조작과 공작을 하더라도 잠시 숨기고 왜곡할수는 있겠지만 진실을 영원히 가둘수는 없다"고 한 뒤 10시24분께 청사 안으로 들어섰다.
그는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이 뒤집혔는데 쌍방울 대북송금 사실 보고 받은적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은 2019년 김성태 전 회장이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500만달러)와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300만달러) 등 800만달러를 대신 북한에 지급했다는 내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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