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김지영 ‘시그널’ 미방분 담요 밑 몰래 스킨쉽 고백→민규x후신 경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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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시그널' 한겨레, 김지영 커플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이미 손을 잡았다 밝혔다.
9월 8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에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겨레와 김지영은 "그때 진짜 좋았었다"라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영화를 봤던 추억을 회상했다.
방송에는 여수 여행 후 시그널하우스 소파에서 담요 아래로 손을 잡았던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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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애프터시그널' 한겨레, 김지영 커플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이미 손을 잡았다 밝혔다.
9월 8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에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겨레와 김지영은 "그때 진짜 좋았었다"라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영화를 봤던 추억을 회상했다.
한겨레는 “같이 한남동 데이트 끝나고 영화 보기로 해서 새벽 다섯 시까지 영화를 봤나? 문 닫고 담요 서로 덮고 같이 영화를 봤는데 담요 밑에서 손을 잡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는 여수 여행 후 시그널하우스 소파에서 담요 아래로 손을 잡았던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모두가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후신은 "손 잡아도 되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김이나는 해당 장면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이어 김지영은 “일단은 놀랐고.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저도 순간에 집중하려고 했다. 떨렸다. 영화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당시의 설렘을 이야기했다.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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