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70대 운전 스타렉스 중앙선 침범…70대 심정지·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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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중앙선 침범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1분쯤 경북 안동 이천동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SM5 차량과 충돌했다.
또 스타렉스 차량 동승자 1명과 SM5 차량 운전자 1명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스타렉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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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차량 중앙선 침범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1분쯤 경북 안동 이천동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SM5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씨(7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스타렉스 차량 동승자 1명과 SM5 차량 운전자 1명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스타렉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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