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난 거지 같은 역할만, 이상윤은 끗발 좋아서 좋은 캐릭터”(남기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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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김남길이 펀치볼 마을을 찾아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상윤과 김남길은 펀치볼 마을을 방문, 인심 좋은 마을 분들의 음식을 얻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남길이 이상윤을 가르키며 "이 분이 끗발이 좋으세요"라고 하자 주민 분들은 "좋은 역할로만 나오더라고"라고 했다.
이상윤이 "제가 좀 끗발이 셉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남길은 "나는 맨날 거지 같은 역할만 하는데"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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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상윤과 김남길이 펀치볼 마을을 찾아 웃음을 선사했다.
9월 8일 방송된 MBC '뭐라도 남기리'에서는 배우 이상윤과 김남길의 바이크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윤과 김남길은 펀치볼 마을을 방문, 인심 좋은 마을 분들의 음식을 얻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을 어르신 분들은 TV로만 보던 이상윤과 김남길을 보며 즐거워했다.
김남길이 이상윤을 가르키며 "이 분이 끗발이 좋으세요"라고 하자 주민 분들은 "좋은 역할로만 나오더라고"라고 했다.
이상윤이 "제가 좀 끗발이 셉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남길은 "나는 맨날 거지 같은 역할만 하는데"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뭐라도 남기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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