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오는 23일 개최

임홍진 2023. 9. 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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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트로트 축제가 진안에서 열립니다.

진안군은 어제(8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기자회견을 열고, 홍삼축제 기간인 오는 23일 가수 송대관, 나태주, 송가인 씨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5년 첫 시작된 트로트 페스티벌은 홍삼축제의 스페셜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가 출연해 트로트 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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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진안군

대한민국 최대 트로트 축제가 진안에서 열립니다.


진안군은 어제(8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기자회견을 열고, 홍삼축제 기간인 오는 23일 가수 송대관, 나태주, 송가인 씨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5년 첫 시작된 트로트 페스티벌은 홍삼축제의 스페셜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가 출연해 트로트 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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