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솔솔".. 전북에서도 지역 축제 잇달아 개막

유룡 2023. 9. 9.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지역 축제가 잇달아 개막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내일(10일)까지 진행되고 다음주 중에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익산 서동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막하는가 하면 이달 하순에는 "진안 홍삼축제" 등 다수의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 논란이 없도록 적정 가격 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가을로 접어들면서 지역 축제가 잇달아 개막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내일(10일)까지 진행되고 다음주 중에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익산 서동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막하는가 하면 이달 하순에는 "진안 홍삼축제" 등 다수의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 논란이 없도록 적정 가격 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