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2030 탄소 없는 섬'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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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이 바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입니다.
제주환경대학 27기 교육생들이 최근 이 곳을 찾았습니다.
제주환경대학 교육생들의 체험학습 현장 모습을 홍성은 마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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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자치도는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이 바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입니다.
제주환경대학 27기 교육생들이 최근 이 곳을 찾았습니다. 교육생들은 풍력발전기의 설치 과정, 신재생에너지가 무엇인고 얼마나 중요한 지를 체험했습니다.
제주환경대학 교육생들의 체험학습 현장 모습을 홍성은 마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방송 홍성은 마을 기자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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