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2030 탄소 없는 섬'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제주방송 정용기 2023. 9. 9.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이 바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입니다.

제주환경대학 27기 교육생들이 최근 이 곳을 찾았습니다.

제주환경대학 교육생들의 체험학습 현장 모습을 홍성은 마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자치도는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이 바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입니다.

제주환경대학 27기 교육생들이 최근 이 곳을 찾았습니다. 교육생들은 풍력발전기의 설치 과정, 신재생에너지가 무엇인고 얼마나 중요한 지를 체험했습니다.

제주환경대학 교육생들의 체험학습 현장 모습을 홍성은 마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방송 홍성은 마을 기자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