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아이돌 최초 카투사, 군대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작사”(오날오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케이가 군대에 있는 동안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해 대박을 쳤다고 밝혔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영케이는 "최근 카투사 전역했다"고 밝혔다.
또 영케이는 군 복무 중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케이가 군대에 있는 동안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해 대박을 쳤다고 밝혔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영케이는 "최근 카투사 전역했다"고 밝혔다. 이찬혁은 "아이돌 최초 카투사"라며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영케이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 곳이 아니라면 만날 수 없는 사람들. 심지어 미군들도 많고,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또 영케이는 군 복무 중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이키는 해당 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몰이 중이다.(사진=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수정, 물난리 난 홍콩으로 출국 감행‥子에 “엄마 금방 갈게”
- 안재환 오늘(8일) 15주기, 거액의 빚에 세상 떠난 배우
- ‘사생활 유출 피해’ 한성주, 모교 행사로 12년만 공식석상
- 빽가 “수백억 자산가 믿고 김포 아파트 3채 팔아 투자, 전부 날려”(컬투쇼)
- ‘전치12주 부상’ 고아성 측 “개인일정 중 천추골 골절, 입원치료中”[공식]
- 김대호, MBC 사직서 제출 털어놔 “인간에 대한 관심 없어, 내 길 아닌 듯”
- “유재석은 미친놈” 박수홍 놀란 거액 축의금→월세 보증금까지‥이래서 유느님
- ‘권상우♥손태영’ 훤칠 子 명문 예일대 보낼 생각에 들떠 “참 좋겠다”(뉴저지손태영)
- 16기 영숙, 결국 공개 사과 “옥순에 가장 미안‥아이 공격 멈춰주길”
- 정유미, 이서진 결별 후 홍콩행 언급 “사랑 때문에‥감성적인듯”(채널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