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아들 요리사 돼 음식 해주고 돈봉투도 줬으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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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아들이 요리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요리 엘리트 강율이 부모님을 위해 다채로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던 별은 "저도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아이가 셋이니까 셋 중에 한 명은 꼭 요리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예전부터 했다"면서 "우리 아들도 강율 씨처럼 훈훈하게 자라서 음식도 해주고 돈 봉투도 주면 얼마나 좋을까"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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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별이 "아들이 요리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요리 엘리트 강율이 부모님을 위해 다채로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두툼한 용돈 봉투까지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별은 "저도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아이가 셋이니까 셋 중에 한 명은 꼭 요리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예전부터 했다"면서 "우리 아들도 강율 씨처럼 훈훈하게 자라서 음식도 해주고 돈 봉투도 주면 얼마나 좋을까"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결혼한 별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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