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대장,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송은이 손 잡았다
김선우 기자 2023. 9. 8. 23:58
송은이와 곤대장이 손을 잡았다.
컨텐츠랩 비보는 곤대장(전성곤)을 COO로 영입함과 동시에 아티스트 계약체결, 업무 협약식까지 모두 동시에 진행했다.
8일 컨텐츠랩 비보에 따르면 곤대장(전성곤)을 COO로 영입하고, 산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아티스트 전속 계약, 여기에 그가 이끄는 ESG 프로젝트 'I AM A SURFER'(아이엠 어 서퍼)와 ESG 및 기업전략 MOU까지 체결했다.
이로써 컨텐트랩 비보는 한 사람 영입으로 COO와 아티스트, 'I AM A SURFER'(아이엠 어 서퍼)까지 품게 됐다. 특히 컨텐츠랩 비보는 곤대장(전성곤) 영입을 시작으로 ESG 기업 경영 및 관계 기업들과 우호적인 파트너를 맺을 수 있게 됐다.
컨텐츠랩 비보의 수장인 송은이는 곤대장(전성곤)을 직접 스카웃하며 수개월의 협의 끝에 식구로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기업의 특성 등 양쪽을 넘나들며 온도차를 극복할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했다. 이를 수행할 인물은 곤대장(전성곤) 뿐”이라고 밝혔다.
곤대장(전성곤)은 이미 아웃도어계에서 정평이 나있고, 디렉터로서 그를 거친 기업 및 브랜드들은 상당하다. 플레이어이자 디렉터, 사업 및 기업인들을 거쳐 온 곤대장(전성곤)은 방송 기획과 출연은 물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졌다.
현재 컨텐츠랩 비보는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곤대장(전성곤) 영입으로 ESG를 비롯해 아웃도어, 페스티벌, 브랜드, 방송 기획 등 폭넓은 시선을 가지게 됐다. 또한 앞서 아웃도어 매체 '고아웃 코리아'와 아웃도어, 문화, 패션 등 콘텐트 기획 제작 공유 협업을 위한 MOU를 맺은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 다각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셈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컨텐츠랩 비보는 곤대장(전성곤)을 COO로 영입함과 동시에 아티스트 계약체결, 업무 협약식까지 모두 동시에 진행했다.
8일 컨텐츠랩 비보에 따르면 곤대장(전성곤)을 COO로 영입하고, 산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아티스트 전속 계약, 여기에 그가 이끄는 ESG 프로젝트 'I AM A SURFER'(아이엠 어 서퍼)와 ESG 및 기업전략 MOU까지 체결했다.
이로써 컨텐트랩 비보는 한 사람 영입으로 COO와 아티스트, 'I AM A SURFER'(아이엠 어 서퍼)까지 품게 됐다. 특히 컨텐츠랩 비보는 곤대장(전성곤) 영입을 시작으로 ESG 기업 경영 및 관계 기업들과 우호적인 파트너를 맺을 수 있게 됐다.
컨텐츠랩 비보의 수장인 송은이는 곤대장(전성곤)을 직접 스카웃하며 수개월의 협의 끝에 식구로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기업의 특성 등 양쪽을 넘나들며 온도차를 극복할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했다. 이를 수행할 인물은 곤대장(전성곤) 뿐”이라고 밝혔다.
곤대장(전성곤)은 이미 아웃도어계에서 정평이 나있고, 디렉터로서 그를 거친 기업 및 브랜드들은 상당하다. 플레이어이자 디렉터, 사업 및 기업인들을 거쳐 온 곤대장(전성곤)은 방송 기획과 출연은 물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졌다.
현재 컨텐츠랩 비보는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곤대장(전성곤) 영입으로 ESG를 비롯해 아웃도어, 페스티벌, 브랜드, 방송 기획 등 폭넓은 시선을 가지게 됐다. 또한 앞서 아웃도어 매체 '고아웃 코리아'와 아웃도어, 문화, 패션 등 콘텐트 기획 제작 공유 협업을 위한 MOU를 맺은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 다각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셈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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