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폭우에 물바다 된 도로 걷는 中 광둥성 주민

우동명 기자 2023. 9. 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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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8일 (현지시간) 태풍 하이쿠이의 영향으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2년 이래 최대 폭우가 쏟아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걷고 있다. 2023.9.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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