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천안 3곳 ‘첨단투자지구’ 지정
박지은 2023. 9. 8. 22:14
[KBS 대전]아산 탕정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지역 기업 2곳이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아산 탕정외국인투자지역은 단지형으로, 천안지역 이차전지 제어장치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조기업 2곳은 개별형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첨단투자지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외 기업의 첨단 투자를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 지역은 충남 3곳 등 전국에 9곳입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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