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문화도시 박람회’ 10일까지 영도구서 열려

노준철 2023. 9. 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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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특색 있는 지역 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2023 문화도시 박람회'가 오늘(8일) 영도구 물양장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문화도시 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중심으로 문화도시 정책과 문화 산업, 지역소멸 대응 등 7개 주제별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한편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도시는 영도구와 서귀포시, 청주시 등 전국 24곳입니다.

노준철 기자 (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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