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11월 16일~19일 열려
이상준 2023. 9. 8. 22:10
[KBS 부산]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가 오는 11월 16일부터 나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올해 지스타가 3천 250개 부스 규모로 열려 지난해 2천 947개는 물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천 208개보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로 확정됐으며, 메인 스폰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메이드가 맡게 됩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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