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끝내기 찬스에서 아쉬운 삼진' [사진]
이대선 2023. 9. 8. 22:09
[OSEN=고척,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3.09.0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