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안전 의제가 1순위”[포토뉴스]

박민규 기자 2023. 9. 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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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유가족협의회와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 등 참사 피해자 단체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7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생명안전 의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할 것으로 촉구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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