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주연 비주얼에 감탄... “서양 청년 같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9. 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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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이 주연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마아즈(차승원, 김성균, 주연)가 식당에 들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성균도 주연의 사진을 찍었고, 그 모습을 보던 차승원은 "주연이가 서양남자(?)의 청년같이 생겼네? 이런 각도가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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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이 주연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마아즈(차승원, 김성균, 주연)가 식당에 들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야즈는 식당에 입성했고, 신중히 메뉴를 주문했다. 김성균이 주연의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자 주연은 카메를 들어 형들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사진을 본 차승원은 “좋다. 지극히 자연스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균도 주연의 사진을 찍었고, 그 모습을 보던 차승원은 “주연이가 서양남자(?)의 청년같이 생겼네? 이런 각도가 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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