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율, 세계 3대 요리학교 장학생+5개 자격증…‘요리 엘리트’ 등장(편스토랑)

김지은 기자 2023. 9. 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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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강율은 8일 방송된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세계 3대 요리 학교를 장학생으로 나왔다”고 밝혀 요리 엘리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3종류의 칼을 싸서 부모님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감사한 게 많아서 가끔 대접한다”며 회 김밥을 준비했다.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 미국의 CIA, 이탈리아의 ICIF를 다녔다고 밝힌 강율은 수준급 실력의 칼 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실전에서 쌓은 실력”이라고 감탄했고 “강율은 ”일식, 중식, 한식 등 온갖 식당에서 일을 했다. 대용량으로 재료를 준비하니까 칼질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즉석에서 회국수와 새우튀김을 만들어 먹으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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