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을 예술체험
이강은 2023. 9. 8.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족단위 예술체험 프로그램 '예술로(路)소풍-가을'(포스터)을 진행한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9일부터 10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 펼쳐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10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진행
10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진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족단위 예술체험 프로그램 ‘예술로(路)소풍-가을’(포스터)을 진행한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9일부터 10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 펼쳐진다.
국악놀이극 ‘호랑이 가(家)’, 박스인형극 ‘토끼의 재판’, 음악극 ‘깔깔박사 on 이야기판’, 1인 판소리극 ‘호랑이 형님’, 배우들이 읽어주는 ‘어린이를 위한 N월의 동화’를 비롯해 인형전시, 예술체험 등이 마련된다.
다음 달 14일에는 전남 나주 예술위 본사 앞마당에서 종이컵인형극 ‘재랄다와 거인’, 오브제극 ‘금시계’ 등이 공연된다.
이강은 선임기자 ke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이혼설’ 황재균, 아침까지 여성과 술자리 논란…“프로의식 부족” 비판도
- “못생겼다” 말 듣고 차인 여성…한국서 180도 변신 후 인생도 180도 바뀌어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김치도 못 찢어” 76세 김수미, 부은 얼굴에 말도 어눌…건강악화설 확산
- 20대 여성들 대구서 1년반 동안 감금 성매매 당해…주범은 20대 여성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발 냄새 맡자” 전자발찌 찬 40대 여성 성폭행 하려다 또 징역형
- 누가 잘못?…범죄로 교도소 간 아내 vs 위로한 女동료와 사랑에 빠진 남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