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11월 16일~19일 열려
이상준 2023. 9. 8. 19:43
[KBS 부산]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가 오는 11월 16일부터 나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올해 지스타가 3천 250개 부스 규모로 열려 지난해 2천 947개는 물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천 208개보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로 확정됐으며, 메인 스폰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메이드가 맡게 됩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윤 처남 공흥지구 공소장 입수…“그림판으로 문서 위조해 개발부담금↓”
- 안민석 “불순한 태도 사과하라”, 한동훈 “욕설한 분이 누굴 가르치나” [현장영상]
- ‘제2 요소수 대란’ 우려?…정부 “수입 다변화·대중 의존도 낮아”
- [영상] 우크라전 사령부 노린 드론…동시다발 공격 잇따라
- 아빠 찾으며 ‘발동동’…9살 아들 유기한 중국인 구속
- 또 초등교사 숨져…“4년간 악성 민원 시달려”
- 홍콩, ‘139년만 최대’ 시간당 158㎜ 폭우로 도시 마비 [현장영상]
- ‘허삼관매혈기’ 위화 작가 “한국 독자들 소양 더 높아”
- 잘 벌고 오래 묵었다, K-부채의 두 얼굴
- 대법원장 후보자 딸의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