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원 마음건강 지원' 교육·복지부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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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원의 마음 건강과 회복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질의에 서이초등학교 사태가 교육계에 큰 경종을 울린 것 같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교사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많은 아이의 학습뿐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분들인 만큼 교사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원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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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원의 마음 건강과 회복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질의에 서이초등학교 사태가 교육계에 큰 경종을 울린 것 같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교사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많은 아이의 학습뿐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분들인 만큼 교사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원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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