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도로 위 빌런? 부작용 속출하는 24시간 미국 로보 택시 근황

기현정 2023. 9. 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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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에는 보닛 위에 고깔이 놓여진 택시들이 등장했는데요.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 택시 운행을 24시간 확대 시행한 이후 관련 사고가 속출하자 시민들이 택시를 옴짝달싹하게 못하게 만드는 일명 ‘고깔콘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발전으로 생겨난 자율주행 택시가 오히려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전락돼 생겨난‘고깔콘 시위’,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4nzuBYw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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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정 기자 (thisis2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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