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훔친 차 타고 절도 후 제자리에…차주는 없어진 줄도 몰랐다
2023. 9. 8. 18:32
농촌 지역 돌며 빈 차 털이…한 달간 4천만 원 절도 범행 현장에 늘 하얀색 경차 있어…용의선상 오른 차주 문 열린 차 이용해 범행 후 제자리에 다시 주차 한 달간 절도 10건·절도 미수 11건…피해자만 12명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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