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비계가 많아" 식당에서 난동 부리고 경찰에 주먹 휘두른 남성
2023. 9. 8. 18:22
"수육에 비계가 많다"…식당에 환불 요청한 남성 남성에 경고한 경찰 "손님들 식사 중…업무방해" "경찰 때리면 안 된다" 듣고도 주먹 휘두른 남성 경찰 "손님 맞기 전에 경찰이 먼저 맞는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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