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쌍둥이 동생' 허공, 음주운전 적발 "물의 일으켜 죄송, 자숙 중"[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3. 9. 8.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허각의 쌍둥이 동생인 가수 허공(38)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허공은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허공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허공은 허각의 쌍둥이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허각의 쌍둥이 동생인 가수 허공(38)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허공은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허공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허공은 허각의 쌍둥이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가수로 데뷔했고, 올해 1월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붙잡고 싶었어'를 발표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