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바람피운 남편의 각서

2023. 9. 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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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오프닝>

102살 할아버지와 101살 할머니가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막내까지 다 죽어서라고 합니다.

네. 우스갯소리이긴 하지만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남편이 일평생 바람피우는 걸 참고 또 참다가 자식들이 다 크고 나서야 이혼하자고 한 아내가 있습니다

남편은 한 번만 더 바람피우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각서까지 썼는데요

이 남편은 바람을 또 피웠을까요? 안 피웠을까요? 그리고 전 재산은 아내에게 갔을까요? 안 갔을까요?

9월 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 파이터 잠시 후에 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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