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세컨드 아르무아 '패션과 식물의 조화' [TF사진관]

서예원 2023. 9.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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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세컨드 아르무아(02 ARMOIRE)'쇼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는 해외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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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세컨드 아르무아(02 ARMOIRE)'쇼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세컨드 아르무아(02 ARMOIRE)'쇼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는 해외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선보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30개의 패션쇼와 94개의 브랜드,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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