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최고 31도…일교차 커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인 오는 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기온이 평년의 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5~28도보다 1~3도 높겠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내일인 오는 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기온이 평년의 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5~28도보다 1~3도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환절기 간 건강 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임영웅 일냈다..."이런 적 처음" 무슨 일?
- 美 매체, '세계 최고의 나라' 순위공개...한국은 몇위?
- "종교 믿으세요?" 묻자 10명 중 6명은...
- 연금복권 '1등 2명·2등 8명' 나온 명당 2곳은 어디?
- 올 추석 성수품·선물세트 구매 선호도 1위는?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