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최고 31도…일교차 커요

김경림 2023. 9. 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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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오는 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기온이 평년의 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5~28도보다 1~3도 높겠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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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내일인 오는 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기온이 평년의 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5~28도보다 1~3도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환절기 간 건강 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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