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쌍둥이형’ 허공 측 “음주운전 적발, 현재 자숙중”[공식입장]

박수인 2023. 9. 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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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8일 뉴스엔에 "허공이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허공은 지난 8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공은 8월 말 경찰조사를 받고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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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8일 뉴스엔에 "허공이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허공은 지난 8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허공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0.08% 이상)가 나왔다. 허공은 8월 말 경찰조사를 받고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공은 올해 1월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붙잡고 싶었어'를 가창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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