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쿠키" '30일' 강하늘X정소민, 12일 성신여대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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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의 강하늘과 정소민이 성신여자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입니다.
'스물'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코믹 케미로 팬들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는 '30일'의 주역 강하늘과 정소민이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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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30일'의 강하늘과 정소민이 성신여자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입니다.
'스물'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코믹 케미로 팬들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는 '30일'의 주역 강하늘과 정소민이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12일 낮 12시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커피와 쿠키를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강하늘, 정소민의 업그레이드 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30일'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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