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269억 들였는데 수년 째 '개장 전'…방치 현장 가봤더니
2023. 9. 8. 17:45
세금낭비 시리즈 2탄! <일단가봐>팀이 발로 뛰어 찾은 두번째 세금 낭비 현장은 총 269억이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완공하고 수년 째 개장조차 못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방치된 현장 함께 보시죠.
취재: 김혜민 / 영상: 김태훈 / 편집: 이효선 / 구성: 정다정 / 작가: 김유미, 김채현 / 인턴: 오소영 / CG: 서현중,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꼬꼬무 찐리뷰] 살인 누명 쓴 한국 청년, 그를 위해 직접 변호사가 된 친구…미국 사회 뒤집은 '
- '지각 승선'했다고 떠밀어 '익사'…SNS에 충격·공분 [D리포트]
- 제주 입국해 9살 아들 버린 중국인…"좋은 환경서 자라길"
- 성폭행 후 피해자 집 또 들어갔다…딱 걸린 '증거 인멸'
- [뉴스딱] 추석 앞두고 벌초하다 횡재…수천만 원 희귀종 발견했다
- [1분핫뉴스] 딸 친구 26번 성폭행한 남성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와도 난 무죄"
- "전치 12주, 나 어떡해"…고아성, 천추골 골절로 입원
- [뉴스딱] 미성년자에 속아 영업 정지…국밥집에 붙은 안타까운 글
- 해외연수 떠났다 현지 공항에서 망신…시의원들 무슨 일
- 전기충격기를 여성 목에…스타킹에 당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