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밀꽃 필 무렵' 봉평은 메밀꽃 축제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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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8일 봉평 메밀꽃 축제장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 가족이 메밀꽃 축제장 벤치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노보모를 모신 자녀들이 이쁜 한복과 교복을 입고 봉평 메밀꽃 축제장에 가져다 놓은 피아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관광객들이 경운기를 개조한 관광열차를 타고 메밀꽃 축제장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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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8일 봉평 메밀꽃 축제장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 가족이 메밀꽃 축제장 벤치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노보모를 모신 자녀들이 이쁜 한복과 교복을 입고 봉평 메밀꽃 축제장에 가져다 놓은 피아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관광객들이 경운기를 개조한 관광열차를 타고 메밀꽃 축제장을 구경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문학과 메밀꽃 축제인 효석문화제가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8일 개막해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이효석문화마을을 중심으로 일대 50만여㎡에 메밀꽃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효석문화마을 일대의 메밀꽃 포토존을 비롯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문학의 숲, 무이예술관 주변지역이 볼거리로 가득하다. 올해 축제는 ‘메밀꽃밭 주인공처럼’을 주제, ‘동행하려나 동이∼’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연·예술·문화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2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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