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장면 야산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3. 9. 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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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3시 19분쯤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0.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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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3시 19분쯤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진화 인력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8일 오후 3시 19분쯤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0.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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