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 마신 지인 흉기로 찌른 남성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인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8일) 아침 8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빌라에서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와 B 씨는 지인 사이로, 어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오늘(8일) 아침 8시쯤 B 씨의 집으로 함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인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8일) 아침 8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빌라에서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와 B 씨는 지인 사이로, 어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오늘(8일) 아침 8시쯤 B 씨의 집으로 함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오늘 중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파티 참석자 16명이 끝까지 숨기려 한 '의문의 사람들' [Y녹취록]
- '생활기록부 조회' 인기..."학창시절 괜찮았던 내 모습, 자존감 회복" [앵커리포트]
- "이런 일 처음" 포항 지역 수돗물 필터 검붉은색으로 변한 이유는…
- 승무원 화장품 용기에...발칵 뒤집힌 공항 [Y녹취록]
- "전교 1등까지 했었는데..." 수험생 죽음으로 몬 '가짜 면접'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생리대 벗어 보여줘"…'몸수색'까지 했는데 '마약 탐지 장비'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