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139년만 최악 폭우 "그래도 출발" 괜찮나요
윤상근 기자 2023. 9. 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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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다소 걱정스러운 홍콩 날씨를 전했다.
강수정은 8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강수정은 "T8도 뚫고 갔는데 Black Rainstorm 시그널 떠서 비행기 지연. 하긴..블랙 뜨면 앞이 안보이니까. 제민이는 오늘 학교도 취소됨. 엄마 얼른 갈게!"라며 걱정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강수정은 "다들 홍콩 오늘 오지 말라고 걱정해주는...그래도 출발. 그런데 보내준 영상들 보니 걱정되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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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다소 걱정스러운 홍콩 날씨를 전했다.
강수정은 8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강수정은 "T8도 뚫고 갔는데 Black Rainstorm 시그널 떠서 비행기 지연. 하긴..블랙 뜨면 앞이 안보이니까. 제민이는 오늘 학교도 취소됨. 엄마 얼른 갈게!"라며 걱정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강수정은 "다들 홍콩 오늘 오지 말라고 걱정해주는...그래도 출발. 그런데 보내준 영상들 보니 걱정되긴 한다"라고 밝혔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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