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HMR 브랜드 '밀리원', 추석선물세트 2종 선봬

㈜티와이(대표 김재곤)가 론칭한 닭고기 간편식 브랜드 '밀리원'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닭고기 HMR 선물세트 2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선물세트는 3호 실속형과 5호 스페셜로 나누어져 있으며 훈제치킨, 닭가슴살소떡,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치즈볼, 삼계탕, 무뼈매운닭발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로 구매시 시중가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밀리원 추석선물세트 2종/사진제공=티와이

'밀리원'은 본연의 재료로 만든 신선한 레시피를 추구하며 국내 유일의 원스톱 가공시스템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자체 생산이기 때문에 원가를 줄이고 가성비를 만족한 상품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밀리원 브랜드 담당자는 "닭고기와 관련된 상품의 경쟁력은 신선함이다. 밀리원은 닭의 시작인 부화부터 시작해 사육, 도계, 가공, 포장까지 최종 제품의 탄생의 전과정을 신선하게 관리하는 것이 브랜드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밀리원 추석 선물세트 2종은 밀리원 홈페이지에서 이달 13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9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