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일보 뉴스이용자위원회 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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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뉴스콘텐츠 평가 기구인 뉴스이용자위원회가 새로 출범했습니다.
이번 8기 뉴스이용자위원회는 한국일보의 기사와 사진, 영상, 인터랙티브 등 온·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평가하고 뉴스 이용자 입장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뉴스이용자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위촉식과 첫 콘텐츠 평가 회의를 가졌습니다.
한국일보는 뉴스이용자위원회의 비판과 제언을 수용해 유용하고 품질 좋은 뉴스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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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뉴스콘텐츠 평가 기구인 뉴스이용자위원회가 새로 출범했습니다. 이번 8기 뉴스이용자위원회는 한국일보의 기사와 사진, 영상, 인터랙티브 등 온·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평가하고 뉴스 이용자 입장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뉴스이용자위원회 위원장은 한림대 미디어스쿨 학장인 언론학자 최영재 교수가 맡습니다. 분야별 위원(가나다 순)으로는 △박경미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정치) △이아미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생(청년) △장민제 바이트컴퍼니 부대표(뉴미디어) △장한익 케이스탯리서치 수석연구원(여론조사)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경제) △최원석 미디어리터러시 교육활동가(미디어교육)가 1년 임기 동안 활동합니다. 내부 위원으로는 김희원 뉴스스탠다드실장이 참여합니다.
뉴스이용자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위촉식과 첫 콘텐츠 평가 회의를 가졌습니다. 최영재 위원장은 "기사 비평에 그치기보다 한국일보가 변화할 수 있도록 한국일보 구성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은 "한국일보가 지향하는 고품질, 균형, 디지털 실험을 중심으로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뉴스이용자위원회의 비판과 제언을 수용해 유용하고 품질 좋은 뉴스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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