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
2023. 9. 8. 16:54
돌싱글즈4(日 오후 10시)
돌싱 하우스의 다섯 번째 날, 돌싱들은 원하는 사람에게 도장을 찍으면 무조건 함께 데이트를 갈 수 있는 '비밀 도장 데이트'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1대1 데이트가 되거나 그룹 데이트가 될 수 있다. 투표를 마친 10인은 차례로 제작진이 건넨 쪽지에 적힌 차량에 오르는데, 특정 차에 대거 인원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MC 은지원은 "이 차는 정말 얽히고설켜 있다"며 경악하고, 1대1 데이트가 성사돼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는 커플에게는 부러움의 눈길을 보낸다. 한편 앞서 연예계에 몸담았던 제롬의 사연을 들은 베니타가 충격에 빠지며 둘의 러브라인에 균열이 생긴다. 여기에 톰이 베니타에게 호감을 표하면서 베니타를 사이에 둔 두 남자와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거리 여행 간다면 ‘가장 안 좋은 좌석’ 고르라는 여행 작가…왜 - 매일경제
- 1000만원대 차 몰고 달동네간 회장님…‘애마’라며 3번이나 샀다는데 - 매일경제
- 7년 은둔 깨고 VIP파티 참석한 그녀…무슨 모임이었길래 - 매일경제
- “아들, 돈 모을 땐 그래도 이게 최고야”…알짜예금 쏟아진다는데 - 매일경제
- 임시휴일 생겨 여행 욕구 ‘쑥’…10명 중 7명 추석에 놀러간다 - 매일경제
- 젠슨 황 CEO, 엔비디아 주식 팔았다...122배 수익 - 매일경제
- “사람 친줄 몰랐다”…70대 뺑소니범, 차 고치러 정비소 갔다 덜미 - 매일경제
- 1200만원 할인, ‘쏘나타값’ 수입차 됐다…3000만원대 진입한 전기차 [왜몰랐을카] - 매일경제
- ‘포람페’ 탄다고 뽐내다 기죽겠네…‘극강 슈퍼카’ 로터스 에메야 나온다 - 매일경제
- 우리아스, 메시 경기 보러갔다 손찌검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