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면 다른 보험”…현대해상, 신규 TV 광고 시작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9. 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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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신규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네 번째 캠페인으로,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현대해상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는 ‘좋은 첫인상보다 중요한 건 함께 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정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현대해상과 함께 웃음짓는 고객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이 어떠한 순간에도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케어하는 현대해상, 그래서 겪어보면 다른 보험이 현대해상임을 강조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한결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보험사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고객이 웃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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