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화의거리에서 ‘달빛, 정원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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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9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으로 가득한 '달빛 정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순천네컷, 체험과 먹거리 부스, 달빛 놀이터, 버스킹과 댄스 공연, 스탬프 미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인 10월까지 도심 곳곳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원도심 야간문화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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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9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으로 가득한 ‘달빛 정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순천네컷, 체험과 먹거리 부스, 달빛 놀이터, 버스킹과 댄스 공연, 스탬프 미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걸음을 문화의 거리로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협의체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인 금꽃마켓도 함께 열어 행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인 10월까지 도심 곳곳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원도심 야간문화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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