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 ‘코빅’ 대기실에 매점 오픈...웨이팅은 기본+맛은 최상 [M+TV컷]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9. 8.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매점 주인으로 변신한다.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가 코미디 빅리그 녹화장에 특별한 매점을 오픈한다.

이날 이국주와 매니저는 구내식당이 문을 닫자 대기실에 직접 매점을 차리기로 한다.

이국주 표 매점에는 홍윤화뿐만 아니라 자신과 코너를 함께 하는 양배차, 신규진 등 코미디언들이 대거 방문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매점 주인으로 변신한다. 사진=MBC
이국주, 신상 잇템으로 만든 특별 에너지 음료
‘전참시’ 문세윤→이은형·황제성 코미디언 총출동

개그우먼 이국주가 매점 주인으로 변신한다.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가 코미디 빅리그 녹화장에 특별한 매점을 오픈한다.

이날 이국주와 매니저는 구내식당이 문을 닫자 대기실에 직접 매점을 차리기로 한다. 이국주는 음식 제조에 앞서 주방용품계 앰버서더답게 그녀의 새로운 잇템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국주는 이날 신상 주방용품과 레시피로 ‘국주표 에너지 음료 제조’에 나서 참견인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이국주 표 매점에는 홍윤화뿐만 아니라 자신과 코너를 함께 하는 양배차, 신규진 등 코미디언들이 대거 방문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참 먹방을 펼치던 이국주와 양배차, 신규진 사이에는 시계를 두고 때아닌 진품명품쇼가 펼쳐져 이들 앞에 놓인 상황을 궁금하게 만든다. 이후에도 ‘국주 매점’에는 음료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코미디언들과 제작진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국주는 라면과 김밥, 간식 등을 제공하고 달걀프라이를 직접 만들며 손님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킨다.

특히 이은형과 강재준은 그 맛에 감탄하고 문세윤, 황제성도 폭풍 먹방을 펼친다고 해 ‘국주 매점’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