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김미경 전남도의원,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토론회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미경 전남도의원(정의당, 비례)은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전라남도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장애인 권익신장의 역사와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성과 및 현안, 과제 분석 등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자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김미경 전남도의원(정의당, 비례)은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전라남도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장애인 권익신장의 역사와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성과 및 현안, 과제 분석 등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자 마련됐다.
김 의원은 “장애인 학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처해 있는 입장에 따라 큰 온도차를 보이고 있어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장애 당사자와 정책 입안자들이 가진 인식의 간극을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 지속 가능한 장애인 학대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동부지역 설치 △학대피해 장애인쉼터의 인력 충원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 처우 개선 △기관 및 쉼터 위탁 관련 사항의 합리적 조정 등의 의제를 제시했다.
/무안=대성수 기자(ds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날씨] 새벽까지 전국 빗방울…낮 기온 20도 내외 '포근'
- [혁신, 스타트업을 만나다] AI 기반 '이미지·영상' 검색 솔루션 – 에이아이썸
- [기자수첩] 무시할 수 없는 중국 전기차가 온다
- 국내은행, 9월 한 달간 연체 채권 2.9조 처분
- "강남 주택시장은 여전히 '후끈'"…분양단지 과열주의보
- 명태균·김영선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우려"
- 안전벨트 잘못 맨 '손님'…걸려서 넘어지면 '기사 잘못'? [기가車]
- 이혼 후 '위자료·양육비' 안준 아버지…"어머니 한 풀고 싶어요"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차익 '어마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