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자꾸 보고 싶은 비주얼

'박초롱, 시크한 출국길'

에이핑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에이핑크는 8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윤보미·박초롱·김남주·오하영은 각자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공항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두근두근 아이컨택'

'오하영, 더 예뻐진 막내'

'즐거운 미소'

'윤보미, 유니폼도 찰떡 소화'

'웃을까 말까?'

'김남주, 꼼꼼한 눈인사'

'예쁜 인사'

'자카르타 출발'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