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원달러환율 하락 마감, 달러강세로 위안·엔 가치 하락
조수정 2023. 9. 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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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548.26)보다 0.58포인트(0.02%) 내린 2547.6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5.4원)보다 2원 낮아진 1333.4원에 마감했다.
한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 엔화·중국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원·달러 환율과 달러·위안, 달러·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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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548.26)보다 0.58포인트(0.02%) 내린 2547.6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5.4원)보다 2원 낮아진 1333.4원에 마감했다. 한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 엔화·중국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원·달러 환율과 달러·위안, 달러·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3.09.08.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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