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도 30대 초등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중
최란 2023. 9. 8.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8일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30대 교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집에 혼자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인기 게임상 수상 소감 전하는 이동기 시프트업 테크니컬디렉터
- [포토]인디 게임상 수상한 롱플레이스튜디오 신인건 대표
- "안락사 앞둔 강아지도 돌봐"…7명에게 '새 생명' 선물한 이미정씨
- [포토]이스포트 발전상 수상한 한화생명e스포츠 김성훈 단장
- "4세 경영 신호탄"…구본준 LX 회장 외아들 구형모 사장 승진
- 제자리 360도 'G-턴'…'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 [포토]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분 수상한 시프트업
- [포토]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분 수상한 시프트업 서장협 팀장
- 다친 고양이 구조해 달랬더니, 죽여버린 용역업체
- [포토]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분 수상한 시프트업